▲(사진=MBC 무한도전 캡처)무한도전 잭블랙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무한도전 앙리 편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세계적인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는 지난 2007년 무한도전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앙리는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 등과 축구 대결을 펼치거나 물공 헤딩을 선보였다. 또 "캄사합니다 베이비"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앙리는 무도 멤버들에게 `유럽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 또 "데이비드 베컴, 지네딘 지단에게도 `무한도전`에 출연하라고 권유하겠다"고 말해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한편, 잭블랙도 30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무도 멤버들에게 "LA 자택에 놀러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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