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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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에 걸그룹 여자친구와 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 피에스타 예지, 임팩트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

31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는 려욱, 여자친구, 신혜성, 틴탑, 달샤벳, 헤일로, 예지, 라붐, 스텔라, 임팩트, 전설, 크로스진, 45RPM, 서예안, 안다, 코코소리, 놉케이, 로드보이즈 등이 출연한다.

먼저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와 발라드곡 ‘트러스트(TRUST)’ 무대를 꾸미며 학교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를 완성한다. 려욱은 ‘어린왕자’로 첫 솔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예지 역시 ‘사이다’로 솔로 데뷔한다. 스타제국의 신인 보이그룹 임팩트의 데뷔 무대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신혜성, 틴탑, 달샤벳, 헤일로, 라붐, 스텔라, 임팩트, 전설, 크로스진, 45RPM, 서예안, 안다, 코코소리, 놉케이, 로드보이즈 등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1위 후보에는 수지X백현, 크러쉬, 트와이스가 올라 경합을 벌인다. 오후 3시 40분 방송.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인기가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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