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수민·신동우 “우리 관계? 비즈니스 파트너”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보니하니

방송인 이수민과 신동우가 서로를 ‘비즈니스 파트너’로 칭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9회에서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 신동우와 이수민이 일일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는 ‘찰떡호흡’을 자랑한 신동우와 이수민에 “둘이 정말 아무 사이도 아니냐”고 의미심장한 물음을 건넸다.

신동우와 이수민은 입을 모아 “우리는 아무 사이도 아니다. 그저 ‘비즈니스 파트너’일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