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휴대폰 수리비의 20%, 기간 내 총 한도 3만원 이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금액을 보상하는 ‘파손 케어 : 휴대폰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대상은 LTE 휴대폰을 사용 중인 멤버십 VIP 등급 이상이며 1년 이상 휴대폰을 사용 중인 고객입니다.휴대폰 수리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객이 휴대폰 파손이 발생했을 때 폰안심케어 (1644-5108) 센터로 접수 한 뒤 제조사 A/S센터에서 수리 후 영수증과 견적서를 파손 접수 30일 이내 문자나 팩스로 폰안심케어 센터로 발송하면 됩니다.수리비는 다음 달 청구 금액에서 할인됩니다.대상 고객 중 폰케어플러스를 기존에 가입한 고객은 중복으로 수리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잭블랙,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대박` 한국어까지?ㆍ올림픽 축구예선 결승, 한국 일본에 3-2 역전패 ‘2분 만에 2골 허용’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증권사의 꽃 `애널리스트` 5년새 30% 줄어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