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차, 다음달 8일부터 일본내 공장 가동 일주일 전면 중단
도요타자동차의 일본내 전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 신차 납기 지연이나 다른 부품 협력업체의 생산활동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요타자동차는 아이치제강 폭발 사고로 다음달 1~5일 연장근무와 6일 휴무를 이미 결정한 상태다.
도요타자동차 일본 공장에서는 하루 1만3000~1만4000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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