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서유리
서유리
방송인 서유리가 자신의 자취방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의뢰인으로 나선 서유리의 자취방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서유리의 방은 마치 PC방 처럼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는 PC방을 연상시키는 푹신한 의자에 앉아 직접 게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유리의 방 한 쪽에는 전자레인지와 즉석 식품이 가득 쌓여 있어 진정한 게임 마니아임을 증명했다. 이에 MC들은 “남자들이 오는 것이 아니냐”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헌집새집’ 방송 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