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속옷 전문 쇼핑몰 `하늘하늘`의 CEO 겸 모델 하늘이 서울 서교동 맥심 매거진사옥에서 진행된, MAXIM과 아프리카TV의 콜라보레이션 채널 MAXIM TV 출연을 기념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MAXIM 2월호 란제리 화보를 담당한 윤신영 에디터와의 인연으로 출연한 하늘은, 방송 중간 기술적 문제로 잠시 송출이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동시 시청자 수 1,200명, 누적 시청자 수 40,000명이 넘는 기록을 남겼다.한편 하늘의 함께한 란제리 화보와 브로마이드는 MAXIM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의 독점 화보 인터뷰를 비롯하여, 정신 나간 슈퍼 히어로 영화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 ‘복면가왕’ 복면 디자이너 황재근, `진짜 사나이` 배우 임원희, 떠오르는 힙합 뮤지션 나플라, 미스맥심 콘테스트 등 흥미로운 인물들의 화보와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MAXIM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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