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무, 매니저 요의군과 극비 결혼설…또? (사진=금성무 페이스북)[김민서 기자] 중화권 배우 금성무가 또 다시 결혼설에 휩싸였다.중국의 한 매체는 28일 홍콩 보도를 인용해 금성무가 매니저 요의군(야오이쥔)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앞서 2011년에도 금성무와 요의군의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이 공개되었으나, "단순한 친구일 뿐`이라고 반박했다.한편 금성무는 영화 `파도인`에 출연한다. ‘파도인’은 중국 난징 작가 장가가 소설 ‘종니적전세계로과’가 원작으로 묵묵히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뱃사공 이야기를 담는다.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약처 공무원 초월적 甲? 정보 1400건 주고 2600만원+명품시계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