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만성손습진 치료제 `알리톡`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대웅제약은 100여명의 피부과 전문의와 만성손습진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 알리톡의 치료효과·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지호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교수가 좌장을, 이가영 강북삼성병원 피부과 교수 등이 나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이현수 대웅제약 PM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만성 손습진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제로 알리톡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만성손습진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약처 공무원 초월적 甲? 정보 1400건 주고 2600만원+명품시계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