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창욱, 왼쪽 팔 큰 화상으로 `응급실행`정창욱 셰프가 팔 부상을 당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정창욱 셰프는 29일 오전 3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있음을 알리며 “다행히 피부 이식은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붕대가 감겨 있는 왼쪽 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왼쪽 팔과 손등까지 넓은 부위가 다친 것으로 보인다.한편, 정창욱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한 후, 현재 개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blu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식약처 공무원 초월적 甲? 정보 1400건 주고 2600만원+명품시계ㆍ티파니 그레이 열애설에 SM 발빠른 대처…"사귀지 않는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서유리, 자취방 공개..코스프레 의상 발견에 "힐링이 된다" 깜짝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