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왕 하니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3대 천왕 하니가 이틀 연속 시청자들 사이에서 핫이슈인 까닭은 EXID 하니가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새 MC로 합류하기 때문.하니는 최근 진행된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 참여해 성공적인 MC 신고식을 마쳤다. 앞서 하니는 ‘족발’ 편 게스트로 등장해 ‘하니 형’다운 털털한 먹방과 풍부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이런 가운데 과거 하니가 가수를 준비하던 시절 JYP 오디션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니의 JYP 오디션 당시 영상이 올라왔는데, 해당 영상에서 하니는 다소 촌스러운 체크무의 상의에 머스타드 색 머플러를 두르고 오디션에 임하는 모습이다.이에 대해 하니는 한 방송에 출연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으며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밝혔고, 이에 서장훈은 “저러고도 붙었느냐”라고 질문하며 고개를 갸우뚱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진중권 안철수 향해 연일 날세우는 이유 "떠나면서 더민주에 백신역할"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