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하늘 '이기적인 비율로 입장~'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어둠의 시대 속에서도 시인의 꿈을 품고 살다 간 윤동주의 청년 시절을 정직하게 그린 영화로 배우 강하늘, 박정민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8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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