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지코 딘
지코 딘
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가수 겸 작곡가 딘(DEAN)의 신곡을 응원했다.

지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자자, 마지막 주자. 무조건 필청”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딘의 겨울 스페셜 싱글 ‘왓투두(what2do)’의 재킷 이미지를 게재했다.

딘의 신곡 ‘왓투두’는 에릭 벨린저(Eric Bellinger), 앤더슨 팩(Anderson .Paak) 등의 미국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곡으로, 특히 크러쉬와 제프 버넷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 이목을 끈다.

딘 응원에 나선 지코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돌+아이돌’ 특집에 출연, 거침없는 입담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지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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