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을 예정인 가운데 그의 재산에도 관심이 쏠린다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2006년 말 기준 김 위원장의 재산은 53억1천만원이었다.한편 김종인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비대위는 오늘(28일) 오전 8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과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한다.김 위원장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는 물론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할 예정으로, 이는 중도세력과 개혁적 보수세력까지 아우르겠다는 행보로 해석된다.김 위원장은 이어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국회에서 첫 비상대책위원회를 주재, 총선 체제에 대한 자신의 구상 등을 밝힐 방침이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진중권 안철수 향해 연일 날세우는 이유 "떠나면서 더민주에 백신역할"ㆍ이범수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능 도전장 던진 가족” 드루와 드루와!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삼성물산, 무리한 해외사업에 직격탄...잠재손실 2.6조원 털어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