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셰프’ 김태우 “나 선택하면 무조건 이겨” 자신감 가득
[연예팀] ‘아바타 셰프’ 김태우가 최초로 생면 뽑기에 도전한다.

1월27일 방송될 올리브TV ‘아바타 셰프’에 김태우가 걸그룹 포미닛 멤버 권소현과 출연해 요리 실력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태우는 아바타를 선택해야 하는 셰프들에게 “나를 선택하면 무조건 이긴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탈리안 요리를 좋아하는 아내와 아이들 덕분에 요리에 자신이 있다는 것.

김태우는 ‘아바타 셰프’ 최초로 생면을 뽑는 것에 도전했다. 60분 내에 면을 뽑고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 김태우가 자신감처럼 완벽한 요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아울러 김태우와 권소현과 함께 한 대결은 3승을 기록 중인 이산호 셰프와 3패를 기록 중인 이재훈 셰프의 리벤지 매치(Revenge Match). 3연패를 끊기 위한 이재훈 셰프의 열의가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바타 셰프’는 셰프들이 자신의 요리를 만들 아바타를 선정하고, 아바타는 셰프와 분리된 공간에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오직 셰프들의 지령만으로 주어진 시간 60분 내에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올리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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