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1김영호
1김영호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이 김영호 둘째 딸의 미모에 깜짝 놀랐다.

2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멤버들이 김영호의 집에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호에게 강호동은 “기러기 아빠이신데 집에서 온기가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호는 “필리필에서 공부중이었던 둘째 딸이 지금 한국에 들어와 있다. 지금 집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저희가 한번 만나볼 수 있겠냐”라고 물었고 흔쾌히 등장한 둘째딸의 화려한 미모에 모두들 깜짝 놀랐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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