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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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이현우와 정유진이 남매임을 암시하는 복선이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6화에서는 윤시우(이현우)와 왕치앙(홍빈)이 ‘무림학교’에서 중간고사를 치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중간고사를 치른 시우는 황선아(정유진)가 치는 피아노 소리를 들으며 잠에 골아떨어졌다. 왕치앙은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찾아갔다. 그 곳에는 황선아(정유진)이 자장가를 치고 있었던 것.

이에 선아는 “이 자장가를 들으면 잠이 잘 온다”고 말했다. 치앙은 “덕분에 시우는 잘 자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치앙은 선아에게 “넌 왜 시우한테는 오빠라고 하냐. 시우가 나보다 한 살 어리다”고 물었다.

선아는 자신보다 한 살 어린 시우에게 늘 ‘우리 시우 오빠’라고 불렀다. 시우가 잠드는 순간, 과거 어린 남자, 여자 아이가 자장가를 들으며 잠드는 과거가 오버랩됐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무림학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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