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진달래
진달래
아나운서 진달래가 꽃 같은 일상사진을 공개했던 것이 재조명되고있다.

진달래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돌아왔어요! ?#?휴가복귀?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여배함께해요 ?#?감기몸살? ?#?선수들에비하면투혼도아님? ?#?화이팅합시다 ?#?진달래아나운서? 오늘 뒤에 농구가 있는 관계로 경기 후 인터뷰는 없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달래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리본이 달린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우윳빛 피부와 계란형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진달래는 2012년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에 참가한 경력이 있으며 2013년에는 미스 경기 선을 수상한 미모의 아나운서이다. 그는 지난 2013년 대구MBC 기상캐스터를 거쳐 지난해부터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진달래 페이스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