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7년만에 2세대 올 뉴 K7을 출시했다. 선보인 K7은 1세대보다 넓고 낮아졌으며 헤드룸과 레그룸을 늘려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다. 내장은 마름모꼴 퀼팅 패턴의 나파 가죽시트를 씌우고 고급 스티치 및 메탈 등도 곳곳에 활용했다. 엔진은 가솔린 2.4ℓ GDi와 3.3ℓ GDi, 디젤 R2.2ℓ , LPG 3.0ℓi, 하이브리드(하반기 출시) 등 총 5종으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2.4ℓ 가솔린 프레스티지 3,090만 원, 2.2ℓ 디젤 프레스티지 3,370만 원, 3.3ℓ 가솔린 노블레스 3,490만 원, 노블레스 스페셜 3,920만 원, 3.0ℓ LPG 택시 디럭스 2,495만 원, 럭셔리 2,765만 원.

[포토]기아차 7년만에 선보이는 '올 뉴 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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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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