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태에도 불구하고 국내 디젤 승용차 수입액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디젤 승용차 수입액은 중형 8억359만달러, 대형 8억672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전체 승용차 수입액은 26억58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8.2% 증가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