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택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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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과 라미란의 케미 포텐이 드디어 터졌다.

26일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란 누나, 준열아. 우리 ‘택시’ 탔어요! #TVN #택시 #라미란 #류준열 #택시_탑승 #오늘저녁 #8시_40분 #두사람의_입담 #기대하세요 #케미_따봉 #씨제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라미란과 류준열이 활짝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음꽃이 피어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류준열과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에 깜짝 게스트로 라미란의 합류가 예고되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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