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무림학교

무림학교

‘무림학교’ 측이 조기종영을 논의하는 가운데, 4부작 단막극 대체 편성을 논의 중이다.

26일 오후 K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KBS2 ‘무림학교’ 측의 조기종영 대체 4부작 단막극은 논의 방안 중의 하나일 뿐, 정해진 바는 없다”라고 답했다.

현재 ‘무림학교’는 당초 예정된 20부작에서 16부작으로 조기 종영하는 것을 두고 논의 중이다.

이에 앞서 ‘무림학교’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조기종영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며, 횟수 조정을 논의 중인 단계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KBS와 제작사의 갈등설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촬영 중단과 기자간담회 취소는 한파 때문일 뿐”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무림학교’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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