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후체제' 대응위한 정책 정보 공유 및 소통의 장"



[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승현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창구)는 27일 인천소재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산업체 및 건물 에너지담당자, 에너지관련 기업종사자, 지자체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함께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올해 정부의 에너지 수요관리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각종 에너지이용효율화 추진사업에 대한 최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열렸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신기후체제 출범 및 저유가 장기화 등에 따른 에너지·환경변화를 바탕으로 에너지신산업 육성전략 등에 대한 추진시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RPS사업 등 새롭게 달라지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제도를 설명했다.



'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지원','산업체 에너지절감 지원사업','에너지바우처사업'및'녹색 건축 및 전기차 보급 활성화'등 다양한 지원제도 안내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고객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에너지다소비 건물, 에너지 관련 산업체, 관련 기관 및 지자체의 참가자들에게 향후 에너지절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는데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현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hlee4308@asiae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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