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단’ 이지아 “촬영장서 화장실 가지 않으려 최대한 물 안 마셔”

[bnt뉴스 이린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무수단’ 배우들이 화장실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월2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무수단’(감독 구모) 제작보고회에 구모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지아, 김민준, 도지한, 김동영, 오종혁, 박유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산 속 촬영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무수단’ 배우들 중 이지아는 화장실을 해결했던 것에 대해 “조금 걸어 나가면 화장실이 있었다. 좋은 곳은 아니지만 왔다갔다 했다”며 “최대한 화장실을 안가려고 물을 안마셨다”고 말했다.

이어 박유환은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그런지 12시간 이상 화장실을 안갔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수단’은 비무장 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2월2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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