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노키아와 공용 방송 채널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지국 통합형 그룹통신기술(GCSE)을 공동 개발·시연했다고 밝혔습니다.기존 방식은 수백 명이 동시에 통신을 사용할 경우 원활한 콘텐츠 전송이 어려웠습니다.하지만 이번 신기술은 하나의 채널을 통해 일대다(一對多) 방식의 통화가 가능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대규모 사용자에게 일괄 전송할 수 있어 특히 대형 재난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한다는 설명입니다.SK텔레콤은 재난안전망 핵심기술로 평가되는 이 기술을 향후 국내외 재난망 사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또 이번 개발에는 유엔젤, 사이버텔브릿지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공동 참여해 향후 해외시장에도 동반 진출할 예정입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하철 1호선서 40대 男 흉기 휘둘러…승객들 `공포`ㆍSK하이닉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888억원…전년비 40.7%↓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3개월간 먹은 약, 클릭 한번으로 확인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 있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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