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나곤, 갤러리아백화점에 팝업 매장 열어

삼성물산(92,300 -0.97%) 패션부문은 YG엔터테인먼트(24,750 -1.98%)와 손잡고 만든 브랜드 '노나곤(NONAGON)'이 다음달 11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 팝업 매장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노나곤은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YG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설립한 '네추럴나인'이 운영하는 글로벌 영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이다.

이번 매장은 국내에서 4번째로 열렸고 지난 22일 개장했다. 주말에 많은 고객이 몰려 대표 상품인 보머 재킷(항공 점퍼)과 백팩의 경우 준비된 물량이 거의 다 소진되기도 했다.

또한 해외에서는 편집매장인 아이티(I.T) 베이징 마켓, 아이티 상하이 씨틱 스퀘어, 아이티 홍콩 랜드마크에서 팝업 매장을 다음달 2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다음달 15일부터 23일까지 한큐 멘즈 도쿄, 오사카에서 팝업 매장을 연다. 3월에는 한큐 우먼즈 오사카, 5월에는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에 팝업 매장이 예정돼 있다.

노나곤은 다음달 말 일본 전용 온라인몰도 열 계획이다.

네추럴나인 관계자는 "아시아는 물론 북미, 유럽 등에서 지속적인 러브콜이 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팝업 매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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