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코리아가 부분변경을 거친 XJ를 25일 출시했다. 새차의 외관은 날렵해진 숄더라인과 웨이스트 라인으로 정체성을 강조하고 실내는 요트에서 영감을 얻었다. 편의품목으로는 자체 개발한 '인컨트롤 터치 프로'를 장착했으며 오프로드용 트랙션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은 전자제어를 통해 지능적으로 구동력을 확보한것이 특징이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1억950만~2억2,670만 원이다.

[포토]재규어 플래그십 세단 '뉴 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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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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