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장도연, 통뼈 팔뚝에 팔찌 착용 어려워…‘당황’
[연예팀] ‘스타그램’ 장도연 팔찌 착용하기 힘든 팔뚝 두께에 이목이 집중된다.

1월29일 방송될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는 주얼리 트렌드를 살펴보다 장도연이 팔찌가 손목에 들어가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도연은 황소희와 함께 현실판 오드리햅번으로 변신해 여자를 빛나개 만들어주는 주얼리 트렌드를 살펴봤다.

예쁜 팔찌를 발견한 두 사람은 직접 손목에 착용해보았으나 황소희의 손목에는 잘 들어가던 팔찌가 장도연의 손목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허리는 개미허리지만 알고 보니 손목은 남자 못지않은 통뼈로 밝혀져 당황한 장도연은 “사람 가리는 팔찌다”며 애써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그램’은 손담비, 정윤기 스타일리스트가 MC로 나서며 장도연 주우재 황소희 수경 원장 도윤범 등이 출연해 스타일링 팁을 전하는 토탈 패션 뷰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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