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바이오 전문기업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최근 출시한 ‘리안 점안액’의 광고 모델로 배우 박보검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일반의약품인 ‘리안 점안액’의 광고 모델인 배우 박보검을 통해 각막과 결막 관리, 영양공급 등 눈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회사측은 앞으로 1년간 TV, 라디오,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에서 박보검 특유의 깔끔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통해 건강한 눈 관리에 대한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리안 점안액’은 조직 재생물질로 효과가 입증된 ‘PDRN’이 주성분인 재생 점안액으로 각막, 결막에 직접 영양을 공급하고 눈 미세 손상을 개선해 이로 인한 눈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강기석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전무는 “배우 박보검이 보유한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와 제품이 전달하는 효과, 효능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함께하게 되었다”며 “모델을 활용한 마케팅 등으로 눈 건강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제주공항 ‘마비’ 정도가 아니라, 전쟁터가 따로 없네!ㆍ섹션 현아, ‘플래시 셀카’로 보는 그녀의 ‘확’ 예뻐진 모습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드림팀 정가은 `민낯` 화들짝! 처음으로 화장 안한거야?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