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강하늘 "형들이 똑똑해 보였던 적 없다" (사진=tvN)[김민서 기자] `꽃보다 청춘` 강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강하늘은 최근 열린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제작발표회에서 함께 여행을 떠난 정우, 조정석, 정상훈에 대해 이야기했다.당시 강하늘은 "형들이 되게 똑똑해 보였던 적이 없다"면서 "되게 바보 같지도 않았지만, 그다지 똑똑해 보인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렇지만 내가 형들보다 낫다는 생각도 전혀 없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이에 조정석은 "하늘이가 브레인이다. 영어를 잘한다"고 말했다.한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의 후속편은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으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의 박보검, 류준열 등이 참여한다고 알려졌다.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국물떡볶이 만들기 "요리 못하는 남편도 5분이면 뚝딱"ㆍ원숭이 머리 이식 성공, “그렇다면 몸의 진짜 주인은 누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소말리아 해변 식당 총기난사, IS 만큼 잔인함을 보여준 무장조직들ㆍ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 곳 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