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나를 돌아봐 5
나를 돌아봐 5
‘나를 돌아봐’ 송해가 가슴이 따뜻해지는 조언을 전했다.

22일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세대 간 소통을 위해 2090 정상 회담을 펼치는 송해와 조우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정부 역 밖에 하지 못했다”라고 설움을 토로하는 전원주에게 송해는 “전원주니까 할 수 있는거다. 당당하게 행복해라”라고 가슴 뭉클한 조언을 전했다.

이에 전원주는 고맙고 서러운 복잡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고, 송해 역시 전원주를 바라보며 눈물을 훔쳤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나를 돌아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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