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시그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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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이제훈이 뒤늦게 진범을 알아챘다.

22일 방송된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1회에서는 공소시효 종료를 앞두고 과거 초등생 김윤정 유괴사건을 파헤치는 박해영(이제훈)과 차수현(김혜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리를 통해 용의자를 검거했지만, 이는 진범이 아니었다. 용의자를 제보한 제보자가 진범이었던 것.

해영은 뒤늦게 사실을 알아채고 여자를 뒤쫓았다. 결국 수현과 해영은 공소시효 종료 20분 전에 진범을 찾았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시그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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