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순정` 쇼케이스가 열렸다.모두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소녀 수옥 역을 맡은 김소현은 이날 화이트 팬츠를 선택, 쭉쭉 뻗은 학다리 각선미를 자랑했다.한편 영화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로 내달 24일 개봉 예정.경호원도 놀란 다리 길이아무나 소화 못하는 화이트 팬츠이미 완성된 미모앉아도 완벽한 기럭지
MAXIM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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