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1라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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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이 복고소녀 매력을 뽐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라붐이 ‘아로아로’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라붐은 멤버마다 복고풍의 독특한 색상의 옷을 입고 상큼한 무대를 완성했다.

‘아로아로’는 80년대 흑인 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SUGAR SUGAR)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3번째 트랙이다.

박보검와 아이린이 MC를 맡은 KBS2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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