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이디야에서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비니스트 미니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미니 선물세트는 비니스트 미니 오리지널ㆍ마일드 각각 3팩(6개입)과 비니스트 전용 이디야머그 2종, 비니스트 캐니스터(보관용기)로 구성됐다.머그는 한국인의 커피 음용 습관에 맞춰 1g 단위로 개별 포장된 비니스트 미니를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용량(5oz, 150ml)으로 제작됐다.한 손에 가볍게 잡히는 사이즈의 비니스트 전용 머그는 블루와 화이트 색상 2종이 있다. 캐니스터는 비니스트 미니 사이즈에 맞춰 보다 스타일리쉬하고 깔끔하게 비니스트 미니를 보관할 수 있다. 선물세트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과 공식 온라인쇼핑몰(www.ediyastore.com)에서 19,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이디야커피 상품 담당자는 "설을 맞아 그 동안 3천만스틱 이상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아온 비니스트 미니를 선물세트로 구성하여 출시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온라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노출과 섹시함’의 위대함...폴댄스 카리스마?ㆍ렛미인 박소담, ‘때묻지 않는 배우’ 누구나 스타가 될 수 있다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카드뉴스] `유령도시`를 살린 미국의 시계회사 이야기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