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임지연 엑소 수호
임지연 엑소 수호
배우 임지연이 엑소 수호와 찍은 자신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든에서 만난 동기 준면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과 수호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엑소는 지난 21일 열린‘2016년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임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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