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
방송인 박명수가 전현무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중독자들’ 특집으로 배우 이성민과 이희준, 방송인 김나영과 정주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본격적인 녹화에 앞서 MC들은 각자 전담할 게스트를 정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는 정주리를 맡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당분간 여자 하지 마라”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박명수의 돌직구에 자막으로 “너만 보면 그렇게들 울더라”라는 문구가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앞서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 전현무가 함께 MC로 나선 그룹 EXID의 하니를 울린 것을 돌려 표현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지난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중독자들’ 특집으로 배우 이성민과 이희준, 방송인 김나영과 정주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본격적인 녹화에 앞서 MC들은 각자 전담할 게스트를 정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는 정주리를 맡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당분간 여자 하지 마라”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박명수의 돌직구에 자막으로 “너만 보면 그렇게들 울더라”라는 문구가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앞서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 전현무가 함께 MC로 나선 그룹 EXID의 하니를 울린 것을 돌려 표현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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