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렸다.`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의 사회를 맡은 서현과 크리스탈은 우아한 드레스 자태와 아름다운 미모로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대규모 산사태와 안전문제를 고려해 중국 선전에서 서울로 갑작스럽게 장소가 변경됐다.서현 `화려한 드레스에도 밀리지 않는 완벽한 미모`농염한 섹시미까지~크리스탈 `여배우 포스 제대로`언니들 위협하는 비주얼
MAXIM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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