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올해부터 근무시간을 자율 조정하는 `유연 근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유연 근무제는 오전 8시에 출근하는 `스탠다드형`과 오전 9시와 10시에 출근하는 `슬로우 스타트형`으로 나눠 근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다만 유연근무제 신청자가 부서 인원의 3분의 1이 넘지 않도록 부서에서 자체 조정해 신청을 받습니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직적인 근무에서 벗어나 효율적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라디오스타` 이엘,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보니…황해 노출보다 더?ㆍ경기 광주, 40대 가장 일가족 살해후 투신자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