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열렸다.이날 트와이스 쯔위는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보디 라인을 뽐냈다. 또한 일명 `쯔위 사태` 이후에도 변치 않는 비주얼 센터다운 미모로 레드카펫을 장식했다.`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대규모 산사태와 안전문제를 고려해 중국 선전에서 서울로 갑작스럽게 장소가 변경됐다.20일, 21일 양일간 열리는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총 26팀의 가수들이 출연,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사회로 진행된다.고개 숙이고 입장한줌 개미 허리빈틈없는 미모미소 잃지 않아~어딘가 수척해진 듯해매끈한 보디 라인
MAXIM 윤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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