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고충 토로 "불안정한 직업...고민 많다"이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이엘은 지난해 5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실 연기자가 불안정한 직업이 맞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며 말문을 열었따.이엘은 이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 자리를 대신할 후배들이 계속 생기고 잘하는 친구들도 너무 많기 때문에 한 작품이라도 쉬면 나는 금방 잊혀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수록 사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인생 계획 중 하나가 디저트 전문점이나 커피전문점을 차리는 것"이라며 "언니가 있는데 바텐더, 디제잉도 한다. 칵테일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언니랑 한다면 바를 차리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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