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 여전한 여배우 미모…두 아들도 훈훈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집밥 백선생’에 출연했다.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는 윤상의 아내 심혜진과 그의 아들 찬영, 준영 군이 출연했다.현재 두 아들과 미국에 거주 중인 심혜진은 1년 6개월 만에 한국을 찾았다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02년 윤상과 결혼한 심혜진은 연기활동을 접고 두 아들의 뒷바라지에 전념하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심혜진은 “라면만 끓여먹던 남편 윤상이 `집밥 백선생` 이후 제대로 된 밥을 차려 먹는다”며 “얼굴이 무척 좋아졌다”고 백종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한편 가족들의 응원에 힘입어 윤상은 카레돈가스로 요리대결에서 우승, 심혜진과 두 아들을 흐뭇하게 했다.‘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 여전한 여배우 미모…두 아들도 훈훈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우리나라 IS 안전지대 아니야"…국내 외노자 7명 IS 가담 `충격`ㆍ쯔위 사과 강제 논란..“세상에서 가장 힘든 코리아 아이돌 스타 행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아침마당 서정희, 시청자 혼란에 빠트렸던 폭탄 발언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