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 인가를 받은 케이뱅크 준비 법인에 유상증자로 55억원을 출자합니다.지난해 이지웰페어는 우량 고객을 기반으로 인터넷전문은행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케이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케이뱅크 컨소시엄은 지난 11월 29일 예비 인가 승인을 받고 인터넷 전문은행 본 인가 신청을 위해 올해 1월 7일 케이뱅크준비법인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는 “종합 맞춤형 복지솔루션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강점을 살려 보험, 연금 저축 등 인터넷 금융서비스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신선미기자 ss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우리나라 IS 안전지대 아니야"…국내 외노자 7명 IS 가담 `충격`ㆍ쯔위 사과 강제 논란..“세상에서 가장 힘든 코리아 아이돌 스타 행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아침마당 서정희, 시청자 혼란에 빠트렸던 폭탄 발언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