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혜리는 ‘응답하라 1988’ 출연진, 제작진과 태국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이날 혜리는 깔끔함이 돋보이는 올 블랙 코디와 함께 슬림 한 디자인의 파라점퍼스 필드 쟈켓을 매치.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살려 떠오르는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사진=디마코)★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덕선이 어디가니? 푸켓으로 가는 거니?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시신훼손 초등생, 한국사회 혼란에 빠트렸던 부모들ㆍ쯔위 사과 강제 논란..“세상에서 가장 힘든 코리아 아이돌 스타 행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아침마당 서정희, 시청자 혼란에 빠트렸던 폭탄 발언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