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New 청소년 29.9`의 가입자가 5망명을 돌파했습니다.지난해 12월 출시된 New 청소년 29.9 요금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음성통화와 문자가 무제한 되는 것은 물론, 기본 데이터 750M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또 데이터를 소진한 이후, 400Kbps의 속도로 계속해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기존의 청소년 요금제가 제공량을 다 사용하면 통화와 데이터가 차단되고, 추가로 충전해야만 이용할 수 있던 것과 대조적입니다.김승환 LG유플러스 요금기획팀장은 "이 요금제를 통해 음성과 문자, 데이터를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까지 이용할 수 있어 청소년 고객들에게 최적의 요금제"라고 말했습니다.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시신훼손 초등생, 한국사회 혼란에 빠트렸던 부모들ㆍ쯔위 사과 강제 논란..“세상에서 가장 힘든 코리아 아이돌 스타 행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아침마당 서정희, 시청자 혼란에 빠트렸던 폭탄 발언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