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포상휴가, 같은 미소, 너무나 확 다른 패션 ‘시선집중’응팔 포상휴가가 지난 19일부터 이틀째 화제의 중심에 섰다.응팔 포상휴가가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배우 이동휘가 안재홍과 함께 촬영한 공항 인증샷을 공개했기 때문.이동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봉이형 우리 외국가는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응팔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순에 사로 잡았다.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휘가 안재홍과 공항 로비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쳐다보며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이날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가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인 두 사람은 ‘응팔’의 여운을 간직한 듯, 서로 드라마 속 이미지를 그대로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응팔`에서 이동휘는 동룡 역으로, 안재홍은 김정봉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응팔 포상휴가, 같은 미소, 너무나 확 다른 패션 ‘시선집중’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카드뉴스] "저녁형 인간은 늦게 출근하세요"…수면 리듬에 따라 근무시간 바꾸니 실적이 `쑥쑥`ㆍ라미란 김성균, `응팔` 효과? 몸값 억대 "100배 이상 뛰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아침마당` 서정희 "서세원에 순결 바쳐야 한다 생각, 돌아보면 후회뿐"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