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신약 잠재력에 대한 증권사 호평에 강세입니다.부광약품은 19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어제보다 16.01%오른 2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삼성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부광약품이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파이프라인을 임상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며 목표주가 3만5천원을 제시했습니다.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에 반영된 파이프라인의 가치는 7,435억 원이지만 세계시장에 론칭할 경우 모두 5조 9천억 원의 가치로 높아질 수 있다"고 기대했습니다.김 연구원은 "목표주가에 반영된 파이프라인의 가치는 7천435억원이지만 모두 글로벌 론칭에 성공하면 총 5조9천억원의 가치로 상승할 수 있다"며 "향후 임상 진행 상황이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호남고속도로 60중 추돌사고, 내장산IC 부근 아수라장…우회 必ㆍ라미란 김성균, `응팔` 효과? 몸값 억대 "100배 이상 뛰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아침마당` 서정희 "서세원에 순결 바쳐야 한다 생각, 돌아보면 후회뿐"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