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달샤벳
달샤벳
그룹 달샤벳이 6인조에서 4인조로 재정비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그룹 달샤벳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경림은 달샤벳에게 “6인조에서 4인조로 컴백했다. 부담이 되지는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수빈은 “부담감과 책임감이 크게 느껴지긴 한다”고 답했다.

이어 수빈은 “무대에서 비어보이거나 조용해지면 어떡하나 걱정이 많이 됐다. 그런데 오히려 우리끼리 더 똘똘 뭉치고 더 화목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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