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플라이, 日 전통 료칸에서 즐기는 설맞이 온천 여행 제안
[라이프팀] 택시플라이가 새해를 맞이해 일본 전통 료칸에서 온천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에어텔 상품을 선보인다.

택시플라이가 추천하는 일본 전통 료칸 중 하나인 하타고 코우노쿠라는 유후인에 위치한 전통 료칸이다. 하타고 코우노쿠라는 천연 야외 온천탕이 완비되어 있으며, 유카타 가운을 입고 전통 일본 객실을 체험할 수 있다.

각 객실에는 짚으로 짠 다다미 바닥과 전통 요이불 세트가 구비 되어 있고 일부 객실에는 전용 야외 온천탕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료칸 내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일본식 정원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으며, 이치노쿠라 레스토랑에서는 아침과 저녁에 전통 일식 요리도 즐길 수 있다.
택시플라이, 日 전통 료칸에서 즐기는 설맞이 온천 여행 제안
하타고 코우노쿠라는 JR 유후인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오이타 공항까지는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의 공식 여행사로 선정된 택시플라이는 18년 엔터테인먼트 분야 경력을 바탕으로 기획한 감각 있고 특화된 여행패키지로 택시플라이만의 경쟁력을 구축해 급속도로 성장하며 주목 받고 있으며, 차별화된 트렌디한 여행상품으로 20~30대 젊은 여행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사진 출처: 하타고 코우노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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