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이수민, 마술사 변신 스틸 공개…‘깜찍’
[연예팀] ‘내일은 실험왕’ 이수민이 깜찍한 마술사로 변신한다.

1월19일 방송될 투니버스 ‘내일은 실험왕’에서는 새벽초등학교 실험반 학생들의 깜짝 마술쇼가 펼쳐진다. 실험반이 페쇄된 것을 보고 실험반이 해체될까 걱정된 범우주(정성영), 나란이(이수민), 강원소(홍태의), 하지만(정택현)은 과학의 원리를 응용한 마술 공연을 준비해 실험반의 필요성을 학교에 알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요즘 대세 이수민의 깜찍한 연기가 돋보일 예정. 새벽초등학교 실험반의 홍일점이자 상냥하고 착한 실험소녀 나란이 역으로 등장하는 이수민은 이날 마법사 모자와 망토를 입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민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내일은 실험왕’에서 이수민은 어려운 과학용어가 가득한 대사도 막힘없이 소화해 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수민은 또 극중 실험소녀답게 똑 부러지는 연기부터 범우주와 강원소 두 남학생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삼각관계를 놓인 여주인공의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동시에 선보이며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어린이 과학 로맨스 드라마 ‘내일은 실험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투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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